母[모] (나오며) 비비인가 바본가 왠 양고쟈년이 나오드니 그 애가 一變[일변]해지는구려.졔 어미는 몰은 쳑하구. 父[부] (따러 나오며) 그러기에 女子[여자]란 妖物[요물]야.東洋[동양] 사람의 챵쟈가 길다닛까. 男女不同席[남녀 부동석]이 아니냔 말야. 게다가 왼 西洋[서양]년이?第二繼母[제이계모] (따러 나오며) 그래두 아버지는 죰 쟐 알어쥬지 안허 우.第三繼母[제삼계모] (따러 나오며) 元來[원래]가 孝子[효자]의 아들이닛가.第四繼母[제사계모] (따러 나오며) 當身[당신]도 챰 精神[정신]채려요. 「神主[신주]」 (나오며) 아들아!며느리들아!父[부] 허지만 내 生前[생전] 이약이야.나 쥭은 뒤에 졔가 츔 을 츄든 지랄을 하든 相關[상관] 잇소.第四繼母[제사계모] 相關[상관]할녀고 하면 되기나 허구?「神主[신주]」 무엇인지 큰 일이 생기나 부다. 이 심사구진 바람 봐!외 이리 떨닐가. 第一繼母[제일계모] (나와서「神主[신주]」의게) 들어갑시다. 感氣[감기]드 시는대. 「神主[신주]」 난 챰아 보지 안켓다. 아.(둘이 나간다.) 母[모] (父[부]의게) 여보. 그애를 엇더케든지 양고쟈년한테서 띄여야 하오.그러지 아느면 끗이 엇더케 될지 누가 아 우. 第四繼母[제사계모] 에구 별 소리를.엇더케 한 번 맘에 든 것을 쟈버띤단 말얘요. 父[부] 띌녀고만 하면 왜 못해!허지만 가만 둬요. 기대리고 잇스면 自然[자연]히 東洋[동양] 聖賢[성현]의 가르침 에 屈服[굴복]할 때가 잇지!(도라선다.) 母[모] 엣, 當身[당신]도 챰!손톱 밋헤 가시 드는 쥴은 알고 염통에 쇠 쓰는 쥴은 몰으는 格[격]이오 그려!第三繼母[제삼계모] 가만 둬요. 다 졔 때가 잇는 것이지.(나가며) 난 빨내 허다 둔 것이 잇스닛까. 第二繼母[제이계모] 그대로 둬요. 다 졔 속에 잇겟지.(나가며) 난 쟝 담다 가 둔 것이 잇스닛까. 第四繼母[제사계모] 쟈 들어갑시다.感氣[감기]드시는대. (나가며) 아이고 이 몸이 언졔나 便[편]해질가. 사나운 팔쟈.母[모] (父[부]의게) 이것 보서요. 이번은 金盞[금잔] 술도 所 用[소용]업는 가 바요.父[부] 그러기에 내 生前[생전]뿐이랫지. 내 生前[생전]!알아 듯겟나?(母[모]와 父[부] 나간다.) 異腹第[이복제] (나오며) 兄[형]님. 날 죰 엇더케 해 요.이 가슴을. 詩人[시인] (가심 터지는 소리로) 나는 詩人[시인]이 아니니?내 詩[시]도 수습을 못하는대. 게다가 아버지 져 얼굴 죰 보렴.異腹第[이복제] (詩人[시인]의 손을 붓자부며) 외 필냐는 꼿을 이럿케 틀어 감어야 함닛까.외 져멋대로 크게 가만 두지 안이 하면 못 됨닛가.詩人[시인] 얘 그래도 너는 필냐는 힘이나 잇지?또 뿌리에서 물이 나 올너오지?異腹第[이복제] 난 힘도 물도 養分[양분]도 업서요.詩人[시인] (冷靜[냉정]하게) 그게 무슨 소리니?힘이나 養分[양 분]이 나는 업다고 하쟈. 그래두 어머니의 사랑이 잇지 안허니?盲目的[맹목적]이라고 하지 마라. 사랑에셔 힘 이 나온다.사랑은 盲目[맹목] 目的[목적]이라구 갑업 는 것이 아니다.異腹第[이복제] 난 그럿치만 兄[형]님 모양으로 犧牲[희생]할 수가 업 서요.詩人[시인] 글새 네게는 犧牲[희생]이니 무엇이니 問題[문제]가 되 지 안는다닛가. 이것 봐라.나는 어머니 얼굴도 몰으고 잇다. 언졔 여름인가.어머니 生覺[생각]하고 江[강]가 에 안져셔 운 일 잇지?異腹第[이복제] 저녁때 녯 故鄕[고향] 江[강]가 언덕 우에 안져서.詩人[시인] 손은 물에다가 집어 넛코. 異腹第[이복제] 먼 나라를 그리워하면서.詩人[시인] 어머니 記憶[기억]이란 다만 喪輿[상여] 떠나는 光景 [광경]만.異腹第[이복제] 그게 여섯살 때 아니요?그런대 왜 얼굴을 記憶[기억] 못해요?詩人[시인] (압픈 소리로) 낫코 第一[제일] 미워하든 아들인대 그 어머니가 엇더케 記憶[기억]에 드니?異腹第[이복제] (알어채린 듯이) 아 어머니의 사랑!詩人[시인] 허지만 이것 봐라. 한 번 이럿케 되면 早晩間[조만간] 難航[난항]을 하쟈느면 안 되게 된다.異腹第[이복제] 누군가 말허지 안엇소?人生[인생]의 바다에는 喑礁[음 초]가 둘이 잇다구. 하나는 神[신] 詩人[시인] 하나는 사랑.그러닛가 早晩間[조만간] 이것에 와 부드 치게 되지. 異腹第[이복제] 神[신]은?詩人[시인] 나는 언졔까지든지 無神論者[무신론자]다. 비˙ 비˙ 더러 무 려 보렴. 異腹第[이복제] 사랑은?詩人[시인] 오 누가 아니!(가슴을 여 뜨드며) 오 누가 아니!외 이리 압플가. 異腹第[이복제] 그것 보슈. 詩人[시인] 비비가 날 속엿는가부다.異腹第[이복제] 그것 보슈. 詩人[시인] 그러기에 이리 압푼 게지.허지만 군두뛰는 것이 人生 [인생]이란 것을 밋지 안는 것도 아니다.異腹第[이복제] (疑訝[의아]로히) 그럴까요?(아쥬 嘲笑的[조소적]으 로) 그러면 외 그리 가슴이 압품닛가.詩人[시인] (달너들어 어린애쳐럼 매여달리며) 오 이 능구렁이!너 모양으로 길가에셔 쥬슨 사탕을 맛잇게 먹어질 쥴 아 니!(異腹第[이복제] 다라난다.) 母[모] (동댕이치고 잇는 詩人[시인]을 붓자버 이르키며) 이게 양고쟈 짓이니?남흉내 내려면 淸國[청국] 사람 흉내가 낫지. 異腹第[이복제] 모양으로. 詩人[시인] 그게 무슨 소리야요?母[모] 입히 피여야 꼿이 피지. 더구나 입도 안 핀 대서 씨를 바들녀고?詩人[시인] (벌덕 이러나 冷靜[냉정]하게 그러나 힘잇게) 이것두 어머니 짓이요?이 ひにく까지도?母[모] 그러기에 너 낫키 前[전]에 네 兄[형]을 둘이나 나셔 죽엿대도 그리는군.詩人[시인] (如前[여전]히) 언졔까지 이 罰[벌]을 바더야 함닛가?母[모] 쥭을 때까지. 詩人[시인] 난 쥭긴 일예요. 아직두 내 속에 脈搏(맥박)이 뛰구 잇 서요.母[모] 흥 醫師[의사]의게 診斷[진단]을 맛허야 알 일이지.詩人[시인] (流星[유성] 하나.) 져것이 뭣이얘요. 져것이 뭣이얘 요.母[모] 네 運命[운명] 詩人[시인] 오 날 건져 요. 더 살구 십허요. 母[모] (우스며) 正[정]말이니?詩人[시인] 난 人生[인생]이 군두뛰는 것인 쥴을 알구 십허요. 난 더 한 번 알구 십허요.母[모] 또 양고쟈년 하는 소리로군. 맘대로 해 보렴.(나가려 한다.) 詩人[시인] 어머니 말이 압프기는 해두 듯구 싶퍼요. 더!(母[모] 나간다) 아 날 미워하든 어머니까지!(멀니로서 Caro Nome 소리. 詩人[시인] 惡痛[악통]과 歡喜[환희]의 期 待[기대].큰 갈에오토 들어온다. 큰 體格[체격]. 아쥬 俗[속]다운 衣裝[의장].웃는다.) 詩人[시인] 當身[당신]은 누구오?큰 갈에오토 (亦是[역시] 우스며) 나는 當身[당신] 어머니 命令[명 령]으로 왓슴니다. 詩人[시인] 어머니?우리 어머니?큰 갈에오토當身[당신]을 낫쿠서는 第一[제일] 미워하든 當身[당 신] 어머니 말얘요.詩人[시인] 흥 詐欺[사기]가 또 하나 생기겟군. 큰 갈에오토 공연히 그러지 마러요.現實[현실]이란 것을 미워해서 는 안되오. 當身[당신]쳐럼 똑똑하니가.詩人[시인] 흥 確實[확실]히 어머니가 보낸 게로군. (미운 듯이) 난 보기 실소. 나가시요.큰 갈에오토 때가 되면 나가지요. 나갓다가 때가 되면 또 드러오지 요.(Caro Nome 소리 漸漸[점점] 갓가워지고 커진다.) 져 소리를 못 들으슈?고년이 그러지 마러요. 별이 벌 서 떠러졋는대. (舞臺[무대] 漸漸[점점] 어두어진다. 闇黑[암흑].同時[동시]에 Caro Nome 소리 갓가워오면 서 舞臺[무대] 一時[일시]에 밝어진다.모래는 챠고 空 中[공중]에는 바다 濕氣[습기]가 챠 잇다.如前[여전] 한 人物[인물].) 카 ─ 로노 ─메(드러온다. 옥색 옷으로 밧구어 입은 비비.詩人[시인] 의게 달녀들어 끌어안고 나서는 큰 갈에오토의게) 왜 速[속]히 紹介[소개]허지 안엇수.이런 詩人[시인]을. (詩人[시인]은 머 ─ ㄹ 거니섯다.) 큰 갈에오토 때가 되여야지.때가 되면 모든 것이 맛나지구, 離別 [이별]해지구, 낫쿠, 또 쥭어감니다.카 ─ 로노 ─ 메(억챤 嘲笑[조소]로) 왜 요 모양이야!그 큰 몸뗑이를 해 가지구두 입때 그짓 밧게 못 해왓소?큰 갈에오토(泰然[태연]시럽게) 當身[당신]야 말누 왜 이 모양이 야!나때문에 맛나게 되지 안엇수?카 ─ 로노 ─ 메(詩人[시인]의게) 날 손 쟈버요.아 져 녀석 때문에 얼마나 濕氣[습기] 업는 땅에셔 바람을 쐬엿든지!난 인졔 츅츅하고 살진 處世[처세] 幼稚園[유치원]에 들엇 슴니다. 언졔나 大學[대학]까지 맛칠는지.詩人[시인] (異常[이상]시러운 表情[표정]으로) 當身[당신] 女學生 [여학생]이요?카 ─ 로노 ─ 메(픽 우스며) 날 모르시요?난 우리 어머니와 因緣[인 연]을 끈코 나왓지만 어두운 밤 中[중]에 쵸불 켜 쥴 이가 잇서야지요. 詩人[시인] (달녀들어) 아 비비!날 속엿든 비비!큰 갈에오토(빙긋 우스며) 때가 왓슴니다. 난 나가겟슴니다.그러 나 별이 발서 떨어진 쥴을 잇지 마십쇼. 두 분이 다.카 ─ 로노 ─ 메(깜쟉 놀내며) 져게 무슨 소리야!여보 詩人[시인]. 난 詩[시]를 몰너요. 갈쳐 쥬세요.詩人[시인] 몸뚱이는 크지만 하는 말은 다 되쟈는 소리뿐이요. 그 까짓 것 못드른 쳑 하구려.카 ─ 로노 ─ 메(失望[실망]하며) 못 드른 쳑해요?(詩人[시인]의게서 떠러져 나오며 섭섭한듯이) 귀로 한 번 들어온 것을 엇 더케 못 들은 쳑하란 말얘요. 귀는 드르란 귀 아냐요?詩人[시인] (손을 쟙으며) 비비?왜 이리 가슴이 답답하우. 그까짓 生覺[생각]은 내 가슴 속에다 가만 너둡시요그려.져거 도 當身[당신]을 맛난 이 瞬間[순간]은.카 ─ 로노 ─ 메 허지만 내귀에는 들리는대 엇지하란 말얘요.詩人[시인] 귀보다 가슴을 生覺[생각]하구려. 챰된 가슴 깁흔 속 을. 카 ─ 로 챰된 깁흔 가슴 속?詩人[시인] 녜. 언졔까지든지 幼稚園[유치원]에만 잇슬 수가 잇소?또는 오노리아 法律事務所[볍률사무소]에만 잇슬 수가 잇소?카 ─ 로노 ─ 메그게 무슨 말얘요. 詩人[시인] 當身[당신]은 비비 아뉴?카 ─ 로노 ─ 메 아 ─ 냐요. 난 카 ─ 로노 ─ 메얘요. 아 그래서 날더 러 하는 말이군.갈쳐 쥬니 고맙소이다. (冷靜[냉정]히 졀한다.) 詩人[시인] (달녀들어 끼어안으며) 오 내 카 ─ 로노 ─ 메!카 ─ 로노 ─ 메!카 ─ 로노 ─ 메(꺼울너지며) 아. 詩人[시인] (뜨거워지며) 비비!아니 카 ─ 로노 ─ 메!亦是[역 시] 내 카 ─ 로노 ─ 메!카 ─ 로노 ─ 메!카 ─ 로노 ─ 메(몸을 수습한 후) 精神[정신]채리슈. 난 이 때문에 나 온 게 아냐요.난 습기 잇는 당 우에서 다시 한번 커질 녀고 나온 게야요. 詩人[시인] 그러기에 비비랬지.아 그러닛까 한 便[편]으로는 비비 두 되구,또한 便[편]으로는 ─ (그 女[녀] 갓가히 드 려다보고는) 카 ─ 로노 ─ 메.카 ─ 로(感謝[감사]한 듯이) 當身[당신]이 업섯드면 난 비비가 되지 못햇겟구려.비비가 잇섯는지도 몰낫슬 걸. 詩人[시인] 또는 내가 當身[당신]이 아니엿드면 카 ─ 로노 ─ 메 를 찾고 잇섯든 것도 몰낫섯겟지.우리 어머니 미움을 밧다 못해서. 카 ─ 로 ,, 져 칼에오토!詩人[시인] 무서울 게 뭐야요. 카 ─ 로무서울 건 업지만 귀챤치 아너요?詩人[시인] 귀챤타구 숨길 必要[필요]가 잇소?카 ─ 로노 ─ 메必要[필요]는 업지요.그럿치만 그 者[자]가 듯기만 하 면(가슴을 며) 아 별이 떨어졋다구!(벌벌 떤다) 詩人[시인] 그것 보슈. 當身[당신]도 괴롭지 안허우?카 ─ 레(冷靜[냉정]해지며) 아 ─ 냐요.(한챰 잇다가) 나는 인졔 濕氣[습기] 잇는 땅으로 욈겨 심운 나무얘요.챰 養分[양분]되는 水氣[수기]를 마음것 빠러들여야 해요. 살어야 함니다.튼튼하게 씩씩하게 살어야 함니다. 詩人[시인] 아 그게 비비 말솜씨오 그려.그리고 또 人生[인생]이 란 군두뛰는 것과도 갓다구?카 ─ 로그럿치요. 詩人[시인] (두 사람 沈默[침묵].詩人[시인] 冷靜[냉정]하게) 나 는 이 쟈리에셔 곳 理知[이지]의 勝利[승리]를 못 밋게 되엿슴니다.카 ─ 로 그게 무슨 되지 못한 소리요. 詩人[시인] 그러나 事實[사실]을 엇더케 하우.여름에 너무 盛[성] 햇다가 가을에 떠러지는 챰나무 입사구 모양으로.變 [변]할 수 업는 事實[사실]을. 카 ─ 로 봄이 또 오지 안 허우?나 모양으로. 詩人[시인] 아 理知[이지]의 幻滅[환멸]이라닛까!그래도 날 몰으 시오 그려. 카 ─ 로(疑訝[의아]롭게) 幻滅[환멸]?詩人[시인] (압흘 가르치며) 져게 무엇인지 보이시오?카 ─ 로喑礁[암초] 詩人[시인] 그 엽헤는?카 ─ 로難破[난파]한 쬬각나무. 詩人[시인] 그 밋헤는?카 ─ 로사람과 財物[재물]과, 사랑과 希望[희망]과, 情人[정 인]과 仇讐[구수]와.(沈默[침묵]) 詩人[시인] 그리구 또?카 ─ 로(갑쟉히 詩人[시인]의게 돌나서서) 아 이게 무슨 꼴이 요,날 이 求景[구경]식히려구 불너냇소?(冷淡[냉담] 하게) 고맙슴니다. 詩人[시인] 불 안 켜진 燈臺[등대] 때문에!카 ─ 로 아. (卒地[졸지]에 떨며 얼굴에 손을 덥고) 한 便[편] 으로는 光明[광명]의 神[신]이 날불으고 안즌 것 것흔 대 ─.詩人[시인] 또 한 便[편]으로는 喑黑[음흑]의 神[신]이 불으는 소 리가 나지 안소?귀 쟐 듯는 양반!카 ─ 로녜. (다시 브르르 떨며) 오. 詩人[시인] 그 오 ─ 소리를 난 밋지 못해오.(압흘 가르치며) 져 燈臺[등대] 밋헤 쟛버린 사람은 救援[구원]을 바들 길 이 업소.물에 뜬 浮漂[부표]를 보고 나니 쟉구만 다른 方向[방향]으로만 흘너가는구려.카 ─ 로(달녀들어 손을 쟈부며) 왜 그래요?살어야 함니다. 人 生[인생]이란 군두뛰는 것과 갓슴니다. 살어야 함니다.詩人[시인] 예젼에는 原理[원리]가 指導[지도]해 쥬엇지만 인졔는 事實[사실]이 끌어냄니다.그러기에 難破[난파]지요. 카 ─ 로힘써 보서요. 浮漂[부표]를 쟈버야 함니다. 詩人[시인] 當身[당신]을?(가심 터지는 소리로) 不可能[불가능]한 일얘요. 카 ─ 로외 그래요?詩人[시인] 쳣재로는 時機[시기]가 느졋슴니다.때의 關節[관절]이 違骨[위골]이 된 지가 오래엿슴으로. 카 ─ 로 오!詩人[시인] 둘재로는 빵 求[구]하느니의게 돍이요. 카 ─ 로내가 돍이 될가요?깨물어 보구려. 詩人[시인] 벌서 깨물어 봣소. 그런대 내 말 죰 들어보슈.人生[인 생]이란 군두 뛰는 것인 쥴 알엇드니 인졔 確實[확실] 히 人生[인생]이란 ひにく란 것을 알게 되엿슴니다.(달녀들어) 아 카 ─ 로노 ─ 메!當身[당신]도 當身 [당신] 自身[자신]이 엇지할 수 업는 쥴을 쟐 알고 잇 서요.濕氣[습기] 잇는 땅으로 모죵된 것만 꼭 알고 잇 서요. 카 ─ 로그걸 꼭 미드서요?詩人[시인] 只今[지금] 이 쟈리서는.허지만 人生[인생]은 시니칼 하닛가 來日[내일] 일을 엇더케 압닛가.땅은 살진 濕 地[습지]지만 또 무슨 害蟲[해충]이 와 드러붓틀지.카 ─ 로本來[본래] 감쵸여 잇든 빗이 잇습니다. 念慮[염려] 마 서요. 그것만 미더쥬면 고만 아냐요?(訊問[신문]하듯 이) 날 미드서요. 詩人[시인] 못 미더요. ひにく를 엇더케 미더요.(얼굴을 갈인 다.) 카 ─ 로(한숨) 當身[당신] 어머니가 밉슴니다.개가 원숭이 미 워하듯이 미워함니다. 只今[지금] 그 년이 어듸 잇소?詩人[시인] 내 속에. 허지만 맛날 必要[필요]가 잇스면 나오겟지 요. 안 불으드래도.카 ─ 로날 미더 쥽시요. 詩人[시인] 無神論者[무신론자]의 別名[별명]은 못 믿는 者[자]얘 요.카 ─ 로 (악을 내여) 當身[당신] 어머니를 맛나게 해 쥬. 詩人[시인] 안 됨니다.져거두 當身[당신]과 갓히 잇슬 동안은.카 ─ 로(반가운 듯이) 一平生[일평생] 갓히 잇서 쥬구려. 그러 가만 하면 고만 아냐요?詩人[시인] 그럴 수만 잇스면!그럴 수만 잇스면!카 ─ 로(달녀들어 두 손을 쟈부며) 그러면 내가 쟙고 안 노어 쥴 테얘요. 一平生[일평생]!詩人[시인] (손을 떨치며) 오 이 챤 손!어름갓히 챤 손!카 ─ 로이건 외 이 모양이야!詩人[시인]은 이런 것이요?詩人[시인] 그러닛까 ひにく랫지. (한챰 잇다가) 當身[당신]이 쳐 음으로 當身[당신] 어머니 生覺[생각]을 한 졔가 언졔 요?카 ─ 로왜?詩人[시인] 뒤담 엽 나무에 굴엉이 올너가는 것을 보앗슬 때 아니 요?카 ─ 로아 ─ 냐. 날 다르니가 男服[남복] 식혀서 書堂[서당] 에 보낼 때야요.性[성]을 감츄려구. 詩人[시인] 記憶[기억]이 毒[독]이요.當身[당신] 어머니인들 우리 어머니와 다를 쥴 누가 斷言[단언]하겟소.물결을 보지 말구 그 밋헤 모래를 보서요. 카 ─ 로난 出家[출가]한 비비얘요.詩人[시인] 그런대 왜 카 ─ 로노 ─ 메가 됨닛가. 카 ─ 로그건 當身[당신] 허물 아니여요?詩人[시인] 우리 어머니 허물야. 카 ─ 로當身[당신]은 當身[당신] 어머니를 언졔 쳐음 보앗소?詩人[시인] 지각업시 껑츙거리는 강아지 모양으로 江[강]물에다가 쳠지질하고 놀 때 江邊[강변]가로 어머니 喪輿車[상여 차] 지내가는 것을 구경거리로 보앗슬 때, 모든 運命 [운명]의 쳣 길이 江邊[강변]가 나 혼져 안즌 압흐로 열니게 되엿슬 때. 하하하. (卒地[졸지]에 크게 웃는 다.) 카 ─ 로當身[당신] 어머니가 밉슴니다. 쟈버 듯고 쟉쟉 쥴기를 내여 고랑에다가 지버던질 만큼 밉슴니다. 詩人[시인] (皮肉的[피육적]으로 커다랏케 우스며) 훌늉하오!훌늉 해!언졔까지 그럿케 훌늉하시겟수?카 ─ 로나두 언졔까지 그럴 쥴은 몰너요. 허지만 쥭을 때까지 는 밋워 하겟슴니다.當身[당신] 어머니를 미워하겟슴 니다. 내가 사러 잇슬 동안은!(詩人[시인] 또 한 번 크게 우슬 때, 卒地[졸지]에 舞臺[무대]가 어두어진다. 그리고나서는 별빗.海浪[해랑]. 멀니로서 難破船[난파 선]의 騷喧擾亂[소훤요란].「카 ─ 로노 ─ 메」소리 Allegro assai로 석기여 들닌다.第一幕[제일막] 모양 으로 발가버슨 시인 혼져 안져서 놀낼 때 母[모].) 母[모] 아하하하하.그러기에 츕거든 내 품 속으로 드러오랫 지. 詩人[시인] (달녀들며) 어머니!母[모] 너를 낫쿠 第一[제일] 미워하든 어머니다. 오 아들!詩人[시인] 날 대려 가슈!速[속]히!母[모] 때가 왓기에. 아하하하하. 압프지 안니?詩人[시인] 몹시 압퍼요. 허지만 고치쟝갓치 달어요. 母[모] 져 소리 들니니?詩人[시인] 아무것두 안 들녀요. 다만 가 ─ 로노 ─ 메 소리만!母[모] 約束[약속]은 다 끗낫다. 詩人[시인] 難破[난파]란 것이 이럿케 幸福[행복]이 됨닛가?母[모] 너 아버지 안 보겟니?네 繼母[계모]들을?네 동생들 을?詩人[시인] (밋치며) 불에 물얘요. 날 혼져 빠지게 해 쥬.아 難破 [난파]란 것이 이럿케 幸福[행복]이 됨닛가?難破[난 파]란 것이 이럿케 幸福[행복]이 됨닛가?母[모] 約束[약속]은 다 끗낫다. 詩人[시인] 그리구 카 ─ 로노 ─ 메 소리만!카 ─ 로노 ─ 메 소 리만!(더 큰 騷擾[소요]. 카 ─ 로노 ─ 메 소리. 별 빗까지 사러지며 闇黑[암흑])
幕[막]
第一幕[제일막] 一九二六[일구이육].五[오].三[삼].第二幕(제이막) 一九二六[일구이육].五[오].四[사].第三幕(제삼막) 一九二六[일구이육].五[오].七[칠].

